▒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태안에서...
이름: amor

등록일: 2002-10-19 23:23
조회수: 3993 / 추천수: 834

저 현희에여.

여기는 태안이구영^^

오늘 장항에서 개고생^^ 하다가 조금 전에 여관 잡고 왔심다.

서울이 아닌 지방은 넘넘 한가해여.

서울이 얼마나 안 좋은 곳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네여.

지리학과가 넘넘 좋은 것 같아여.

많이들 찾아 주세영^^

내일은 안면도 갔다가 신두리 갔다가 그렇게 모레 밤 늦게나 설을 갈 것 같습니다.

내일 교사회의도 참석 못하고 수업도 못하고...

넘넘 죄송해여... ㅠ.ㅠ



	-추천하기		-목록보기

박성관 2002-10-23 01:11:14

잘 놀고(?) 계시나용? 쿠쿠쿠쿠 지리 학과라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학과이기도 하지요 ㅋㅋㅋ 선생님 후배가 돼능건가 그럼.....ㅡ.ㅡ?

별로 맘에 들지 않는......ㅡ.ㅡaa

ㅋㅋㅋㅋㅋㅋ 몸건강하시고 서울은 역시 안죠하...ㅡ.ㅡ 길막히고

공기 안좋고 하여간 지방에서 수고 많으쉼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581	박용준	살림 - 이정애(1013)	2018-01-30		834		1916

580	amor	밑에 글을 보고^^ 1	2002-07-24		835		3936

579	amor	HH의 수학 여행 일기... 4	2003-05-28		835		4450

578	홍대선	에구.. 또 욕먹을 짓이네요...ㅠㅠ 2	2006-03-06		835		2972

577	현희	방명록으로	2004-04-07		836		3364

576	박성관	으앙...ㅠ.ㅜ 1	2002-07-03		837		3995

575	박용준	2018년 희망이야기 7 - (1112)	2018-07-04		837		1766

574	amor현희	닭이 없어 지는 그날을 그리며.........	2003-08-12		838		4175

573	이상철	교사부원 최종 합격자 발표 7	2010-09-04		838		3571

572	fish헤니	프로필 사진 우찌 올리나여 3	2007-07-03		839		2908

571	고릴라	그리운 여름밤- 한창순(161)	2013-10-16		839		3073

570	수요음악	기존교사의 신입교사 교육 참석 요청..	2002-07-11		840		4414

569	amor	주 5일제 관련 수업 조정 가안 발송했습니다.	2002-07-16		840		4164

568	amor	[교무부] 앞으로...	2003-01-02		841		4817

567	fish헤니	회계부에서 공지합니다. 3	2007-02-07		841		3083

566	박수진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되버렸네요..안녕히계세요.... 3	2002-08-31		842		3707

565	김병석	형식적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착각하지 말아주십... 3	2009-01-21		842		2911

564	유상균	성광야학의 유상균입니다.. 3	2003-03-20		844		4025

563	김정순	수학여행을.다녀와서!	2003-07-15		844		3526

562	박용준	속 마음 - 최옥금(1021)	2018-02-07		844		180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