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와~
광고성 글이 있길래-
확~ 열이 뻐쳐섯- 삭제를 누르고-
비밀번호가 나오길래-
주춤주춤 하다가, 에랏 하고 ****눌렀는데, 싸~악, 지워져 버렸네용
ㅡ.ㅡ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인가...아님, ㅋ 그냥 지워지는 것인가-
ㅋ
오랜만의 홈이네요~
흐흐흐흐
^ ^ 아마, 조금 있음- 이 홈에도 신선한 바람이 불어올테죠-
ㅋ 매년... 항상 부는 바람같은,
푸른 기운이- 또 다시 한 층을 스며들게 하면서-
시간은,
끊이지 않게 흐르며, 옷이 젖어드는 줄도 모르게- 온 몸에 스며드는 것임을
전,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네요-
더워서 그런가 ㅋ
^ ^
찌ㅡ는 듯한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리는
시원한 푸른 기운의 상록인들이 됩시닷~! ㅋ
덥지만,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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