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월남쌈을 못먹어 아쉬운 저녁.
이름:
현희
등록일: 2004-06-20 00:18
조회수: 2901 / 추천수: 684
점심을 신당동에서 떡뽁이를 먹었죠.
도서관에 가서 죽도록 자료 찾아서 복사하고
학원가서 30분 수업하고.
교사회의 갔다가...
보충하고...
비는 주룩주룩 오고...
어차피 오래 앉아 있지도 못 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공 꼼지락 꼼지락...^^;;;
딩굴딩굴 뽀송뽀송 푹신푸신....
월남은 아쉽지만 행복한 밤임다.
담에 또 월남해 주세용^^
-추천하기
-목록보기
03 狂熊
2004-06-25 15:31:27
ㅋㅋ 그날 큰 실수 한거야~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61
Shadow
웅스
3
2006-02-26
3511
7919
760
재훈
웅이생각에 대한 내 생각은..
1
2007-05-22
607
2751
759
박성관
워메....ㅡ.ㅡ 강철로보뜨 성관.ㅡ.ㅡ;;
1
2003-04-15
823
4687
758
fish헤니
원서 접수 할꺼에용
2010-02-04
793
3432
757
고릴라
원숭이 병,신년 - 박용준(768)
2017-01-17
415
2058
756
고릴라
월광-이희구(푸른그루 73)
2013-05-28
690
2664
현희
월남쌈을 못먹어 아쉬운 저녁.
1
2004-06-20
684
2901
754
김지선
유럽/미국 여성들 중심으로 유행 시동 건 비키니...
2018-08-04
4728
9524
753
황기연
유진봉(전직교사) 자녀 결혼
2012-09-24
874
4013
752
[슈팅]
유쾌한 밤^^
4
2003-10-25
808
3327
751
박용준
육십 흰머리소녀 수학여행 - (1075)
2018-05-04
550
1324
750
고릴라
윤인숙 - 엠티 그 순진한 우리 반
2011-08-27
775
3033
749
고릴라
윤인숙- 춘마 105리를 달리며
2011-04-29
679
2937
748
박용준
윷놀이대회 - (1077)
2018-05-10
712
1514
747
박성관
으아~놀아주셔요~;;;;
2
2005-11-17
750
2860
746
유정민
으악!
3
2004-12-21
632
2751
745
박성관
으악!!!
2
2003-01-31
762
3769
744
박성관
으앙...ㅠ.ㅜ
1
2002-07-03
835
3993
743
sunny
윽~~~
3
2003-09-16
770
3103
742
노스페라투
은반 위의 요정 (詩)
2
2003-12-26
800
380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