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상록야학을 방문했던 노성야학 총무 김혜성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야학의 발전을 위해서 교류하고자 이렇게
가입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날 일행 중에서 가장 앞에 앉아서(푸른색 티에 흰바지 입은 남자)
질문했던 사람이구요
노성야학에서 총무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날 저희도 처음 다른 야학을 방문해서 어색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랐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테니까 서로 조금씩 친해져요~~
저희 노성야학은 다음에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다음 카페찾기에서 노성야학을 입력하면 됩니다..
처음에 우리를 방겨주셨던 그분이시군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니까 까먹은게 잊더라구요..
상록야학 선생님들과 우리 야학 선생님들이 같이 사진을 찍었어야 되는데 깜박잊고 그냥 왔더라고요.. 인물사진 찍어서 여기 홈피에 올려줬어야 하는건데 첨이라서 저희들도 경황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다같이 사진 찍어요..ㅎㅎㅎ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