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여러 가지 행사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과의 좌담회?
스승의 날 행사
시험
검시
소풍
교사회의
그리고 여러 분들의 생일...
유난히 행사가 많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런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힘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시판에... 행사 안내가 부족하지 않나요?
홍보란 것이 현직에 있는 사람들이 주대상인 것이 사실이고,
아주 큰 행사가 아니라면, 굳이 졸업생들이 힘들게 오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단지 아쉬움이 남는다면 이곳 자체도 어떻게 야학이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기록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행사의 성공적인 주체를 위해 홍보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현재도 야학 이곳 저곳에는 이번 일요일에 있을 소풍에 대한 이뿐 게시물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곳에도 그런 정보를 올리면 더 더 더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 몇 가지 행사에 쥐도 모르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빠지게 되어 버리는
바쁜 선생님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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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