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이제 상록야학도 굿바이군ㅡㅡ/
이름: 성복이

등록일: 2005-07-10 10:24
조회수: 3027 / 추천수: 707

d_photo6_5l.jpg (27.2 KB)

드디어 학교 다닐시간도 한달도 안남았네
8달에는 시험보고 그담 졸업여행가고 졸업식 이면 end 군
ㅋㅋㅋ 시간참 빠르군 내가 상록야학 처음 문을 두드린젹이 9년전
중도에 포기는 했지만 다시 입학해서 졸업을 하게되다니
이제 또다른 길을 개척해야 겠군 상록야학 굿바이 만남이 있으면 해어짐 있는법 물이 흐르고 바람이불듯이 시간도 정처 없이 흐르는 구나~~~~



	-추천하기		-목록보기

현희 2005-07-10 16:30:11

^^성복... 나보다 야학에 먼저 왔었는데...^^;;;
그래도 이번에야 말로 졸업하는 성복을 보니 넘 기분이 좋네^^

03 웅이웅이 2005-07-11 12:59:14

아쉽지...

특히나 이번 고3의 젊은 학생들이 나가면, 야학 평균 연령이 훌쩍 올라가겠다.

현아가 그렇듯이 니도 뭔가 고리를 만들어 이곳에 발걸음을 꾸준히 해보렴.

이상훈 2005-07-11 21:45:07

그래.. 회자정리.. 그러나..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에

성복이 2005-07-12 22:14:29

상훈아 서태지의 컴백홈노래네 그리어 우린 젊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01	정민	이신영 이멜확인... 1	2004-04-01		685		2958

700	고릴라	이영순 - 엠티와 우리 반 우정	2011-08-27		823		3528

699	유정민	이웃집 토토로(DVD) 1	2004-01-20		696		3510

698	고릴라	이유 - 이희구(490)	2015-10-14		465		2103

697	고릴라	이정애 - 국어교사 김소영 선생님은	2011-08-27		760		3981

696	고릴라	이정애 - 연극감상	2012-01-03		714		3266

695	고릴라	이정애 - 행운목	2012-04-04		791		3912

694	서민정	이제 가입했어요~ 3	2006-03-10		770		3142

693	엄현주	이제 그만- 공부해야지- 1	2004-06-03		745		3197

	성복이	이제 상록야학도 굿바이군ㅡㅡ/ 4	2005-07-10		707		3027

691	성복이	이제 졸업이 가까워지는군 D-80 3	2005-06-12		638		2672

690	amor	이제.... 2	2003-02-28		794		3854

689	유정민	이제야 느낌이 드는걸... 5	2003-12-29		770		3468

688	손현진	이탈~ 3	2004-01-23		691		3490

687	김성복	이틀연 짱으로 시체놀이하네 2	2003-10-26		775		3556

686	고릴라	이한종 동문 6전7기 합격(푸른그루8)	2012-12-05		650		3242

685	고릴라	익거든 와서 드셔 - 송옥영(620)	2016-04-19		551		2476

684	김용택	인간의 두뇌... 2	2008-06-24		1193		3724

683	박용준	인동초 향기 - 김정숙(1296)	2019-05-24		401		1256

682	고릴라	인사 - 가슴 열어 손잡아 주신 후원자님들께	2009-03-22		1364		403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