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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이
등록일: 2005-07-14 23:35
조회수: 2967 / 추천수: 660
아침부터 일진이 않좋았네 거래처 픽업가다 출입구 문에다 박치기 별이 빙글빙글 돌고 blood가 뚝뚝 떨어지고 다시 거래처가서 응급처치하고 병원가서 바늘로 이마꼬매고 쉴까 일할까 고민하다 다시 사무실로 일하다 물건 분실 다시 찼았다 물건부서지고 쌩돈 물어주고 울어야 될지 웃어야 될지 웃음만 나오더라
정신차려야지 마음을 비우자 무심 그런데 알콜이 생각나는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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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
2005-07-15 03:44:26
허허~~~~ 성복아 니는 정말 푸닥거리 함 해야 겠다.
몸은 괜찮나? 우찌하노.......... 음냐 음냐
원수연
2005-07-16 00:05:20
다치신거래요? 이런이런... 더운여름에 덧나면 큰일인데.. 관리잘하시고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세요...화이팅!!
성복이
2005-07-16 11:12:43
고맙습니다 오늘 새벽도 바이크도난 당해서 경찰서 왔다같다 다행히 바이크 찾아서 밥줄끈길번 했습 요즘 정신이없네 현재가 중요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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