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정말로 상록의 밤이 끝났네요.
이름: 레드쏘냐

등록일: 2003-03-03 17:44
조회수: 3782 / 추천수: 807

상록의 밤이 끝났네요.
그날 너무 정신이 없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
샘들, 그리고 학생분들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음 행사때에는 전전날, 전날에 술자리를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어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너무나 피곤해서 온몸이 쑤시네요.
최대천 선생님도 나처럼 피곤하셨을텐데...끝까지 보여준 괴력에 감탄할뿐입니다.....쩝...



	-추천하기		-목록보기

HH 2003-03-03 19:15:00 [삭제]

빨리 들어가길 잘했네용^^ 영심샘 고생 많으셨어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41	조기백	관리비 봉투 보신분 제보 부탁드려요 ㅠㅠ 4	2010-12-07		807		3471

740	amor	지도 다녀 왔당께영^^	2002-08-02		808		4401

739	amor	[연구부]같이 고민할 교사 분들 찾아여^^	2002-09-15		808		4132

738	amor	수학여행 사전 답사 후기. 2	2003-04-14		808		4907

737	Love	안녕하세념 3	2003-05-17		808		4119

736	고광웅	이런이런 전 떠납니다... 4	2003-07-21		808		3763

735	후리지아	예 저도 달리기를 좋아 합니다	2003-07-30		808		3719

734	rmrch	여름, 맥주 그리고 뱃살.. 3	2003-07-31		808		3887

733	엄현주	크크크 1	2003-10-29		808		3968

732	권태호	지금은 작업중	2004-02-01		808		3522

731	03 狂熊	어제... 1	2004-07-18		808		3689

730	원수연	항상 처음처럼 ... 1	2004-12-31		808		3698

729	도덕 이은곤	생각한개 5	2007-07-11		808		3700

728	김용택	뇌를 파먹는 아메바...(펌) 1	2008-10-07		808		2891

727	고릴라	여린 가지 무성한 고목 - 김정임	2011-06-16		808		2911

726	박성관	[성관공지]오늘부터 올립니다 2	2002-09-20		809		4128

725	박성관	썰렁한 게시판 때우기+질문! 1	2002-10-12		809		4067

724	rmrch	어디서 들은 이야기...결말은 어떻게 되야 할까... 3	2003-11-25		809		3170

723	현희	광웅에게. 1	2004-03-16		809		3513

722	엄현주	평안~ 4	2004-06-22		809		329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