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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씨 죽임
이름:
fish헤니
등록일: 2007-09-17 10:50
조회수: 3792 / 추천수: 1203
일요일 저녁은 항상 불안해서 잠을 잘 못자는데...
어제는 미친척 그래도 잠은 잤다.
하지만 역시 똘끼... 6시에 일어났다.
왜 월요일은 항상 6시에 일어날까? 젠장할...
지하철에서는 무사히 앉았는데 망할 기사 아저씨가. 에어컨을 안켜주는 바람에
지하철 안에서 거의 증발 할 뻔하고... 내린 지하철역.......
제주도는 물난리라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에........ 하고 있는 짓이란
알지도 못하는 영어 찌끄래기 해석해서 피피티 만드는 일....
날씨는 좋지만 웩~~~
바람쐬러 가고 싶네..........
^^
이 무슨 개소린지 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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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식
2007-09-17 12:28:29
나이 조금만 더 들면...
5시 반에 일어나게 된다는거!! ㅋㅋ
그래도 우리 1호선은 에어컨 빵빵하더만~~
좋은 한주되삼!!@
태풍보현
2007-09-17 18:27:46
헤니, 나이 먹는 소리가 들린다... 여까징~~ ㅋㅋ
장웅식
2007-09-18 09:09:19
보현샘이 그런 말씀 하시니까......
되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fish헤니
2007-09-18 12:03: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형 어제 맛있었어요......
태풍보현
2007-09-21 17:56:23
짱~ 사진 바꿔!
사진을 통해, 은근 나이먹고 싶지 않음을 얘기하고픈 듯 한디..
맞지? 뿡뿡이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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