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적거리다가
가까스로 정신차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ㅋ
무엇이 되었던지간에 그 무엇인가를 주고 받고...이를 되풀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상대를 조금 이해하게 된다는 것도 나쁘진 않은 일 같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온 야학인데,
또 한 번 쓰나미와 같은 웃음이 터지게 만드는 야학이 되어버렸지만..
늘 한결같은 귀결점인...
2007년 7월 = 2008년 8월 = 2009년 8월인 점은 변함없는 듯도 하고 말입니다..
남들이 어찌 보건 간에 말이죠..ㅋ
간만에 초딩파 3명이서 사춘기, 오춘기, 기타 등등의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아, 연말이네...
송년의 밤 준비해야 되잖아...ㅡㅡ^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