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씻고 나왔네요.
윤미샘은 씻는 중이고...
광란의 노래방으로 중34회 졸여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행사 좀 진행했더니 역시 20대 때와는 다른것 같네요. ㅠㅠ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덕분에 너무 신난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우리 학생들은 왜 그렇게 관광버스만 타면 접신을 하시는지
이번에도 여러분 작두를 타셨습니다.
ㅎㅎㅎ
다들 신나게 노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졸업축하드리고 고등학교 진학하셔서
더욱 화이팅하는 중34회 되시길 바랍니다.
비록 짧은 하루였지만 김미란, 김순한, 예비교사 정승훈 선생님께 감사드리공
이틀 끝까지 꼬박 함께해주신 황기연, 김영영, 한명수 그리고 저희 부부 스페샬 땡스
그리고 학생분들 모두 베리베리 생유요.
후기는 사진으로 도배 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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