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웅샘,
미쿡에서도 잘 지내고 계신듯하네요...
경옥샘도 볼 수있고, 웅샘 이세도 볼 수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요...
해피보이상수
2010-12-03 01:44:20
오우.. 벌써 돌이네요..^^
여전히 바쁘고 정신없는 듯(??) 하지만 늘 열심히고 당당하신 광웅형님~
또 뵐수있길 바라고 좋은일만 가득하며 한 해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김소영
2010-12-03 09:21:44
안녕하세요, 광웅샘
지난 달에 낙서에서 인사드렸던 용준샘 꼬봉 국어교사 김소영입니다ㅋ
사진에서 행복함이 물씬 풍기네요ㅋㅋㅋ
종종 홈피에 글 남겨주세요~
(상수샘 글도 참 반가워요ㅋ 잘 지내시죠? 송년의 밤 때 함 놀러오세요~ㅋㅋㅋ)
임형준
2010-12-04 20:32:54
오우, 형, 롱 타임 노 씨~
볼티모어에서 계신다고 최샘한테서 얘기 들은 게 불과 며칠전인데 거처를 옮기시는군요.
글에서는 다소 고단함이 묻어나지만,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즐거워보이십니다.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야~ 형수님은 역시 그얼굴 그대로시고..재원이 보니까 형수님한테 혼난 기억밖에 없네요.
재원이 사진보고 사나울 것 같다고 했다가 혼쭐 났죠.ㅎㅎ
누굴닮은지 사진만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형수님쪽에 약간 더 가까운듯하네요?ㅎ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고석인
2010-12-06 08:30:24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돌잔치는 한복입고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군!
글을 보면 타국에서 자리잡느라 고생이 많은것 같지만 3식구 얼굴은 더 좋아 보인다^^
(거기 수도물이 아리수보다 좋은가?)
가운데 재원이를 보는데 갑자기 강호동이 생각 나는 이유는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