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마음을 열고-김현숙(135)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3-08-30 08:45
조회수: 2384 / 추천수: 569

마음을 열고
고3 김 현 숙

그저 좋은 분들의 은혜만 입고 지낸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늘 부족한 제게
쏟아주신 정성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사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그 정성만큼 더 큰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감사한 마음을 안고
복지관에
봉사하러 다녀봅니다.

우리의 꽃
상록의 꽃
우리들의 거울
상록의 거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행운이 늘 곁에 함께 하는
좋은 하루 기도할 겁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441	고릴라	상록의 나이테 -박용준(125)	2013-08-16		772		2909

2440	고릴라	What is history?-김미란(126)	2013-08-19		642		2675

2439	고릴라	가벼운 수업 중요한 과목 (127)	2013-08-20		1255		3727

2438	고릴라	야학에서의 교사의 역할 -김찬수(128)	2013-08-21		642		2732

2437	고릴라	목련과 나 - 공현경(`129)	2013-08-22		661		2547

2436	고릴라	어머니와 콩나물-김양순(130)	2013-08-23		626		2535

2435	고릴라	모둠활동 탐방- 김철(131)	2013-08-26		597		2383

2434	고릴라	삶의 부분-김은례(132)	2013-08-27		858		2954

2433	고릴라	군자란이 핀 아침 - 김종수(133)	2013-08-28		1416		3926

2432	고릴라	생각해보는-정승훈(134)	2013-08-29		637		2434

	고릴라	마음을 열고-김현숙(135)	2013-08-30		569		2384

2430	고릴라	봉사는 말보다 실천-김 양 래(136)	2013-09-02		769		3072

2429	고릴라	부름-나경자(137)	2013-09-03		534		2518

2428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138(1)	2013-09-04		609		2401

2427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139(2)	2013-09-05		512		2350

2426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140(3)	2013-09-06		736		2730

2425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 - 141(4)	2013-09-09		624		2465

2424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142(5) 2	2013-09-10		587		2518

2423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143(6)	2013-09-12		1573		4275

2422	고릴라	상록야학의 현실과 고민-144(7)	2013-09-13		538		2515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