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명소 소개
- 가까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 사랑을
그동안 야학 가까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볼거리를 소개하였다.
문화유적의 돌 하나,
풀 한 포기라도 우리 선대들의 미래와 꿈이
함께 머물러 있던 것이라 생각한다면 모두가 정겹다.
여기에 소개한 곳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을 위한 시설들을 설치하고 제공하는 추세이다.
어디를 가든 그 만큼의 운동과 볼거리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하여 그 아름다움을 느끼고 알아 볼 수 있다.
상록학교에서도 과목중심으로,
반에서, 취미나 동아리 중심으로
주변을 살펴 즐기고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 노력을 보태자고 권하고 싶다.
사람들은 국내여행도 이젠 싫다하고
멀리 외국여행에 눈을 돌린다.
우리는 국내도 못 가 본 데가 많으면서
외국여행만을 여행이라고 좇는 세태를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곳부터 알아가는 것은 어떤가 생각해 볼 일이다.
여력이 있다면 외국여행도 좋지만,
없는 시간을 쪼개어 가까이에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찾아 감상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고 살자. 꽃으로 말하면,
자연 속에 핀 작은 꽃의 향기가 더 진한 것처럼! ♧
- 문화명소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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