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연락하며 산다 - 조채심(422)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7-03 08:08
조회수: 2458 / 추천수: 533

             연락하며 산다
                                           조채심(중 26회, 고 18회)

학교와는 개인별로 자주 연락하며 산다.
그리고 동기들과 서로
경조사가 있을 때는 연락하고 있다.

방송통신대학교 다니는
이분순 씨와 함께
나도 아들, 딸 둘을 두고 방송대학교 유아교육학과 2년에 다니고 있다.

생각나는 학우로는
김성순(방송통신대학교 2년)씨와
정현아가 있다.

당시 담임이셨던 중학교
박용준 선생님,
이윤희 선생님과

고등학교
김지연 선생님이 기억난다.

지난 9월 졸업식 때 야학에 방문했다.

지금 중도 포기하거나,
졸업을 하면 다시 또 공부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이다.
그러니 지금 기회 될 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시기 바라며,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 끝까지 졸업하시기를 간곡히 권한다.

교지를 열심히 만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비해
많이 읽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교지를 만나면 끝까지 살펴 읽어 볼 일이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261	고릴라	상록야학 - 전연선(431)	2015-07-21		1023		3762

2260	고릴라	상록야학 - 이민여(430)	2015-07-20		564		2087

2259	고릴라	낙엽의 노래 - 추지호(429)	2015-07-17		433		2124

2258	고릴라	검붉은 그리움의 터널 - 이장춘(428)	2015-07-15		483		2296

2257	고릴라	너 全生을 어떻게 보냈느냐? - 안봉희(427)	2015-07-13		562		3030

2256	고릴라	여문 들녘에 정 묻으며 - (426)	2015-07-10		590		2820

2255	고릴라	샘 소릿결 다시 들려 주소 - (425)	2015-07-09		524		2359

2254	고릴라	신입생환영 체육대회-(424)	2015-07-08		548		2229

2253	고릴라	도라지꽃의 추억- 김명희(중 27회, 고 19회, 4...	2015-07-07		473		2211

2252	고릴라	먼저 시험보니 후회가 - 심 희 재(고 15회,423...	2015-07-06		434		2166

	고릴라	연락하며 산다 - 조채심(422)	2015-07-03		533		2458

2250	고릴라	모임이 없다 - 조난행(고 14회, 421)	2015-07-02		510		2152

2249	고릴라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시는지 - 양은옥(420)	2015-07-01		570		2357

2248	고릴라	송민근, 이정한 샘 그리워 - 정의운(419)	2015-06-30		530		2319

2247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역할 - 임동청(고 9회,418)	2015-06-29		505		2150

2246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강민선(중16회, 고 8회, 417)...	2015-06-26		573		2898

2245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이상준(고6회,416)	2015-06-25		569		2177

2244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정미애(고 4회,415)	2015-06-24		535		2440

2243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박상갑(고3회, 414)	2015-06-23		684		2368

2242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김홍수(고 2회, 413)	2015-06-22		511		227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