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환영 체육대회
- 수고하신 상록가족 감사 -
푸른 가을하늘 아래
신입생환영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올해도 지칠 줄 모르는 체력 여전하신
최대천 선생님의 청년보다 더 나은 건장한 힘을 확인했으며,
MVP 최우수상을 받은 중3의
윤병태 씨와 중1
소점순 씨 등 훌륭한 인재, 믿음직한 건각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두의 투혼들이 모여 강인한 상록을 이루고 단합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까지 하루 종일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파전 등을 많이 준비해주신
중1과 여러 반 음식담당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참여해주신 여러 학생들과
45명 교사님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를 직접 진두지휘하신
고광웅 준비팀장 선생님과
정해인 •
김현희 •
성소현 •
홍대선 •
강지현 •
김세환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학생회
김영영 회장님과
고계자 총무님, 고2
손향수 • 고1
임화순 • 중2
황민주 • 중1
소점순 반장님을 포함한 여러 임원님들 감사합니다.
서로 손에 손 맞잡고 넓은 운동장에 하나로 힘을 합했던 것처럼
우리 모두는 다시 교실에서 본연의 공부에 최선을 다하십시다.
우리 교사들도 여러분들의 바람에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업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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