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푸른 수국 - 유은자(506)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11-05 08:37
조회수: 2394 / 추천수: 521
푸른 수국
유은자
한 무리 두 무리
별무리 달무리
가을 산으로 가는 갈가에
푸른 수국 피고 있네.
별무리 달무리 닮아서
금방 쏟아질 것 같네.
왜인지 마음 속 깊은 곳에
내 눈물을 닮은 듯도 하여
가다가 뒤돌아보면
나를 기다리며
신작로에 나와 계시던
어머니의 모습으로
푸른 수국 피고 있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421
박용준
송년 낭송집 발간 - 박용준(1023)
2018-02-09
1110
2387
2420
고릴라
전설의 보고 아차산 - 오진임(449)
2015-08-17
485
2388
2419
고릴라
술 한 잔-박실라(상록문예 107)
2013-07-15
628
2389
2418
고릴라
마음을 열고-김현숙(135)
2013-08-30
570
2389
2417
고릴라
달과 별이 함께 모여 - 안명옥(408)
2015-06-15
504
2390
2416
박용준
안녕2018, 어서와요 2019
2018-12-31
1162
2390
2415
고릴라
모둠활동 탐방- 김철(131)
2013-08-26
598
2391
2414
고릴라
낙엽의 노래 - 추지호(339)
2015-02-17
546
2393
2413
고릴라
이냐시오의 행사- 임화순(445)
2015-08-05
467
2393
2412
고릴라
고마운 물 소중한 물 후손에 물려 줄 물! - 김...
2016-01-06
510
2393
2411
고릴라
상록야학의 발전 패러다임- 한명수 (254)
2014-10-06
535
2394
고릴라
푸른 수국 - 유은자(506)
2015-11-05
521
2394
2409
박용준
한양사이버대학 총무부장 이영애 동문 - (1142)
2018-08-28
1053
2394
2408
고릴라
버스단말기- 장정자(푸른그루 100)
2013-07-03
580
2395
2407
고릴라
젊은 날의 추억 - 안명옥(350)
2015-03-10
479
2395
2406
고릴라
상록의 역사를 돌아보며 3 - 고광웅(360)
2015-03-24
645
2395
2405
고릴라
들의 서곡(序曲) - 박용준(389)
2015-05-18
562
2395
2404
고릴라
오르고 또 오르면 - 박동순(785)
2017-02-11
440
2395
2403
고릴라
진달래 - 소남순(293)
2014-12-05
586
2396
2402
고릴라
새봄 새싹 - 한상숙(374)
2015-04-14
560
239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