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마음 - 김정환(558)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6-01-25 09:21
조회수: 2067 / 추천수: 405
마음
김 정 환
성난 파도 같다가도
살랑살랑 흐르는 시냇물처럼
한 많은 여인같이 우울하다가도
맑게 개인 푸른 하늘처럼
녹지 않는 만년설 같다가도
따사한 봄 햇살 고드름처럼
변함이 크기도 하구나.
변함이 많기도 하구나.
* 전 총학생회 22기 회장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61
고릴라
고마운 물 - 지하수개발을 지양3 - 김종수(547)...
2016-01-08
482
2290
860
고릴라
고마운 - 아스팔트 때문에 바다로4 - 김종수(5...
2016-01-11
497
2462
859
고릴라
고마운 물(버려지는 물) - 김종수(549)
2016-01-12
540
2451
858
고릴라
상록에서의 삶 - 박용준(550)
2016-01-13
492
2217
857
고릴라
돌아오면서 - 장정자(551)
2016-01-14
498
2174
856
고릴라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상록 설윷놀이 - (552)
2016-01-15
480
2404
855
고릴라
상록 설윷놀이 2 - (553)
2016-01-18
457
2346
854
고릴라
상록초(常綠草 - 김병석(554)
2016-01-19
604
2391
853
고릴라
늘 - 김영애(555)
2016-01-20
796
2516
852
고릴라
어머니의 틀니 - 권길선(556)
2016-01-21
465
2231
851
고릴라
숙명을 삶으로 일구며 - 김옥하(557)
2016-01-22
485
2095
고릴라
마음 - 김정환(558)
2016-01-25
405
2067
849
고릴라
상록에 젖어들며 - 김길녀(559)
2016-01-26
454
2117
848
고릴라
멀고 먼 아주 먼 하늘나라 우리 엄마 - 무명자(...
2016-01-27
577
3288
847
고릴라
맹금(猛禽)류로 비상하는 노성산 - 한승우(561)
2016-01-28
473
2304
846
고릴라
오카리나 - 김영애(562)
2016-01-29
454
2231
845
고릴라
끝까지 행진하는 - 홍금희(563)
2016-01-30
456
2242
844
고릴라
한용운 선생의 - 글둥지(564)
2016-02-01
491
2330
843
고릴라
만해의 업적 - 편집부(565)
2016-02-02
456
2161
842
고릴라
만해의 자취 - 김종수(566)
2016-02-03
516
256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