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고릴라선생님 -(767)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7-01-16 07:47
조회수: 2152 / 추천수: 502

▷ 시(詩)와 울림

고릴라선생님
김 숙 희

우리 선생님의 별명은 고릴라입니다.
학창시절을 상록에서 보내시고
또 상록을 위해 노후를 가꾸시는 분

때론 친구처럼
때론 오라비처럼
우리들 하나하나를 아우르는 분
조금의 농담도 허락하지 않는 분
그분 바로 우리 고릴라선생님

한 가지라도 더 들려주어
우리 영혼을 더 맑게 하시려고
정열을 쏟으시는 우리 고릴라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원히
우리들 가슴 속에 기억될 것입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721	고릴라	엄마 떠날 때 - 함기애(618)	2016-04-15		500		2326

2720	고릴라	전야협에 참여를 - 최덕진(698)	2016-09-01		500		2175

2719	박용준	졸업식 입학식 개최 - (1118)	2018-07-13		500		1396

2718	고릴라	달과 별이 함께 모여 - 안명옥(408)	2015-06-15		501		2382

2717	고릴라	국경으로 이동4 - 손만득(458)	2015-08-27		501		2252

2716	고릴라	행세를 좋아했던 어느 양반 - 소점순(463)	2015-09-03		501		2345

2715	고릴라	아들 - (536)	2015-12-21		501		2210

2714	rhflffk	탁월 하라 1 - 임형근(904)	2017-08-20		501		1832

2713	고릴라	어머니 - 소점순(346)	2015-03-03		502		2380

2712	고릴라	고마운 물 - 주방 싱크대에서부터 2 - 김종수(54...	2016-01-07		502		2561

2711	고릴라	<배따라기> - 장정화(655)	2016-06-23		502		2370

	고릴라	고릴라선생님 -(767)	2017-01-16		502		2152

2709	rhflffk	탁월 하라 2 - 임형근(905)	2017-08-21		502		1788

2708	고릴라	들락궁 날랄궁 - 소점순(373)	2015-04-26		503		2530

2707	고릴라	친구 - 박근옥(543)	2015-12-31		503		2196

2706	고릴라	매일 보고 싶어 - 윤석민(601)	2016-03-27		503		2364

2705	rhflffk	김장주 선배님 2 - 박용준(855)	2017-06-01		503		2069

2704	고릴라	고마운 물 소중한 물 후손에 물려 줄 물! - 김...	2016-01-06		504		2386

2703	고릴라	졸업을 하며 - 원인숙(640)	2016-05-17		504		2429

2702	rhflffk	생각 여행 -(794)	2017-03-07		504		222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