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시련과 고난의 계단 - 김순자(1315)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6-23 11:28
조회수: 2703 / 추천수: 1170

상징과 운율

시련과 고난의 계단
고 33회 김 순 자

우리 가족에게 다가온
역경과 고난의 계단
이 고난의 계단을 다 지나서
마음을 추스르고 있을 때
다시 급성 당뇨와 혈압이 왔다.

또 갑상선도 와서 마음이 우울할 때
내 동생이 배움터에 데리고 왔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 어설펐지만
인제는 중학교 졸업하고 어엿한 고등학생

4월 시험에 떨어져서 기운도 떨어졌지만
8월에 열심열심 열공해서
졸업장을 거머쥘 수 있게끔
좋은 결과를 나올 수 있게끔
열심히 계단에 올라설 것이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921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3 - 천숙희(1305)	2019-06-07		2059		3874

920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4 - 천숙희(1306)	2019-06-10		988		2139

919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5 - 천숙희(1307)	2019-06-11		1473		2662

918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6 - 천숙희(1308)	2019-06-12		467		1413

917	박용준	알프스산 2 - 진정숙(1309)	2019-06-13		407		1286

916	박용준	알프스산 1 - 진정숙(1310)	2019-06-14		396		1320

915	박용준	춘천 6.25 전적기념관 - 진정숙(1311)	2019-06-18		387		1231

914	박용준	세월 앞에 선 인생길 - 김대현(1312)	2019-06-19		401		1269

913	박용준	난 노랑 개나리 - 김대현(1313)	2019-06-20		1536		3374

912	박용준	우리도 꽃 - 김미순(1314)	2019-06-21		1241		2768

	박용준	시련과 고난의 계단 - 김순자(1315)	2019-06-23		1170		2703

910	박용준	사노라니 - 김정숙(1315)	2019-06-24		387		1393

909	박용준	찧고 까불고 - (1316)	2019-07-11		1764		3374

908	박용준	어머니 - 박호분 (1317)	2019-07-12		1020		2385

907	박용준	기타연주 내 취미 - 신명순(1318)	2019-07-15		464		1504

906	박용준	아침뉴스 - 박용준(1319)	2019-07-16		458		1372

905	박용준	세뱃값 한과 한 개 - 신숙자(1320)	2019-07-17		424		1329

904	박용준	나바라기 - 박용준(1321)	2019-07-18		1061		2507

903	박용준	나는 상록수가 되었다 - 안의숙(1322)	2019-07-19		458		1537

902	박용준	나의 인생 작은 도전 - 신명순(1323)	2019-07-22		1136		223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