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4차는 미틴곰의 발작으로 인한^^(미안!!!) 청주집에서 있었죠^^;;;
4차 술자리가 오늘의 하이라이트...^^;;;
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로 이렇게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할 수가 있다니^^;;;
넘넘 편하고 좋은 자리 였던 것 같습니다.
곽샘은 맞장구를 넘넘 잘 치시는 것 같고.
연미샘은 은근히 이야기를 주도 하시는 것 같고.
광웅이는 가끔 오바는 하지만 그게 양념이 되는 것 같고.
수연샘은 가만히 이야기만 듣지만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고.
나는 머 항상 그렇고.
형주샘은 교통정리를 너무나 잘 하시는 것 같고.
정민이와 광호샘은 꾸벅꾸벅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게스름 잘하는 것 같고.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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