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상록야학의 그리움이...(최대천샌님? 글좀바주세요!)동우에요!기억하실까나?
이름: 신동우

등록일: 2003-12-19 17:18
조회수: 3496 / 추천수: 733

안녕하세요! 동우에요! 기억하실지못하실지 모르겠지만,,,
가끔 회기역을 지나다니면 상록야학의 간판부터 눈시아에 드러오네요
많은 분들이 바뀌고 새월이흘러서 한번 뵙고 싶어도 뵐수있는용기가 나질
않아요
옛날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바뀌신거 같내요 보고싶은분들도 많고 죄송한분들도 많은데...
더욱더 발전한 상록야학을 보니까 너무기분이좋아요
제가 졸업해서 대학다니면 꼭 상록야학에서 선생님이 되겠다고 했는데...
아직 기회는있겟죠? ㅎㅎ
다덜보고 싶고 상록야학이 그립내요
사진한장 올려놀께요 기억하시믄 연락주세요! 여기있는분들 넘넘행복해보이시내요!!  모든분들이 있기에 상록이 더욱더 발전하는것 같내요!
상록야학에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건배~~~~~짠짠짠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581	엄현주	크리스- 마스's 3	2003-12-25		802		3705

580	길동이	모든 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1	2003-12-24		667		3082

579	고광웅	상록의 밤 중간 정리-선생님 장기자랑편- 7	2003-12-23		647		3019

578	노스페라투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 4	2003-12-23		814		3311

577	노스페라투	물의 가르침 3	2003-12-23		1048		3356

576	노스페라투	다시 ... 나의 시대가 열린다 ... (다시 게... 1	2003-12-23		693		2761

575	길동이	덕호가 요청한 노래.. 4	2003-12-22		3369		7965

574	amor현희	방가운 얼굴들... 1	2003-12-22		670		3105

573	그림자	D-4일 크리스마스 2	2003-12-21		1275		3959

572	고광웅	송년의 밤 이야기 2	2003-12-20		694		2906

	신동우	상록야학의 그리움이...(최대천샌님? 글좀바주세...	2003-12-19		733		3496

570	고광웅	우와~앙~	2003-12-19		679		3448

569	김현경	손정대,이신영 선생님! 저 북경입니다. 2	2003-12-18		806		3271

568	후리지아	이번주 토요일에 볼링쳐요	2003-12-17		782		3617

567	천영민	우하하하 7	2003-12-17		646		3027

566	amor현희	오늘은 택시에서...	2003-12-16		783		3298

565	푸르름이	기쁜 소식 하나 7	2003-12-15		747		3328

564	rmrch	짧은 글 긴 여운~[퍼온글] 2	2003-12-15		655		2861

563	처칠	가장 절망적 일 때 1	2003-12-15		703		3196

562	고광웅	필독 or 팔둑 4	2003-12-15		1135		382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