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31일 교사부 체험을 하셨습니다. 벌써 1주일 넘게 지나버렸네요
교사부 부장선생님이신 김보현 선생님, 처음 뵈었던 분이시고 1주일동안 가장 많이 뵈었던 분이라서 (사실 김소영선생님을 제일 처음 뵈었죠 ^^ ) 그렇게 긴장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짧고 간결하게 40분동안 교사부의 역할을 일러주셔서.. 머리가 띵 했습니다.
교사부 하는일도 많으시더군요. 그런데 교사부 체험을 하고 느낀건데 김보현선생님 참으로 꼼꼼하신 분 같았어요 정리된 자료하며 그 안에 색들.. 놀랐습니다 .
깔끔한 자료를 통해서 상록을 읽을 수 있었고 선생님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입인 저에게는 가장 등불같은 ^^ 교사부 이기에 더욱 친숙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다른 부서도 역시 많은 일을 하고 계시겠지만 지금으로써는 교사부에게 박수를 ^^
신입 교육도 보람차게 잘 받았고 부서체험을 통해 간략하게 1년 행사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