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보리밥과 방학
이름: 현희

등록일: 2004-06-15 19:11
조회수: 2621 / 추천수: 599

보리밥 얻어 먹기에 성공했다.
^^;;;

방학을 했다.
시험도 없이 그냥 종강하니 방학이다.
9월달에는 논문 발표를 해야한다.
매일 매일 스트레스 만땅이다.
어떻게 이 더위와 싸우며 논문을 써야 할지........
정말 걱정이다.
하지만 새로운 경쟁거리가 생긴샘이다.
한번쯤 붙어봐도 괜찮은 놈 같다.
이길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열심히 해보고잡다.
^^



	-추천하기		-목록보기

후리지아 2004-06-15 22:53:39 [삭제]

지금까지 제가 봐온 샘은
꼭 해내실거예요
화이또^^

양소영 2004-06-15 23:24:06 [삭제]

우아 좋겠어요~ 난 내년에 논문은 논문대로 스트레스 받구, 지금은 시험대로 스트레스 받구 ㅜㅜ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981	고릴라	내 삶의 스승 - 유제연(266)	2014-10-24		598		3153

980	고릴라	모둠활동 탐방- 김철(131)	2013-08-26		598		2386

979	fish헤니	tjdrhksdkdnsehdghlEodhsmfk 2	2006-10-11		598		2633

978	미곰	비상사태! 모둠반 존폐 위기~ 2	2005-09-05		598		2423

977	박용준	졸업생 열린 수업 졸업 후 과정1 - (1120)	2018-07-17		597		1404

976	rhflffk	산정호수 - 박용준(829)	2017-04-23		597		2782

975	박용준	열린 봉사의 열정 3 - 박용준(938)	2017-10-09		596		1696

974	고릴라	갖가지 인생, 그리고 나 - 정순희(702)	2016-09-07		596		2358

973	고릴라	하고 싶은 말 - 박근옥(277)	2014-11-12		596		2801

972	김용택	심각한 이야기 2	2008-08-25		596		2679

971	현희	분과 관련 2	2004-08-30		596		2662

970	박용준	상록의 학제를 - (1082)	2018-05-17		595		1403

969	고릴라	치매 1 - 엄유경(500)	2015-10-29		595		2928

968	고릴라	영원히 푸르게-윤상옥(푸른그루 79)	2013-06-05		595		2395

967	fish헤니	보형이 형에게. 2	2007-07-05		595		2467

966	마등거사 웅	박용준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7	2006-05-10		595		2407

965	권태호	감기약	2004-10-07		595		2559

964	현희	답사 4	2004-04-25		595		2748

963	고릴라	내가 심은 사과나무 - 장사일(524)	2015-12-03		594		2529

962	김지혈	안녕하십니까!! - 영국에서 불량지혈 5	2007-12-28		594		291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