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Tolerance and Entolerance
이름:
03 狂熊
등록일: 2004-09-18 01:12
조회수: 3536 / 추천수: 798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인정...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불합리한 사상과 가치...
야학은 제법 공통된 생각을 하는 집단...
마치 엥똘레랑스라는 것이 없을 것만 같은 곳...
야학 생활 일년...
제가 느낀 것은 역시 야학에서도 엥똘레랑스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생각...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너와 나는 하나
하나인 것은 너와 나
과연...
이런... 본질적인 한계인 야학..?
-추천하기
-목록보기
현희
2004-09-18 01:21:01
엥똘레랑스가 존재 하지 않는 공간이 과연 있을까?
그것보다 아직도 똘레랑스 자체를 수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
야학의 한계라긴 보다 어떤(모든) 단체나 지니고 있는 수두룩한 모순이 아닌 것 처럼 보이는 모순. 그게 아닐까 싶으이. 야학에 한계라.......... 많은 한계가 있지.^^ 있을꺼야.!!!
03 狂熊
2004-09-18 10:37:51
^^
마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901
정현아
내일 오후에 시간되시는 분...?
2004-09-28
589
2669
900
현희
행복한 명정 되시길
1
2004-09-26
791
3052
899
03 狂熊
한가위만 같아라~
1
2004-09-26
710
2856
898
박성관
추석이네요^^
3
2004-09-25
733
2911
897
정현아
대신야학을 다녀와서...
2004-09-20
653
2974
896
현희
교과서 늦어저 죄송합니다.
2004-09-20
744
2883
895
현희
내일 졸업식이네요.
1
2004-09-19
569
2541
03 狂熊
Tolerance and Entolerance
2
2004-09-18
798
3536
893
현희
함께하는 상록
2
2004-09-17
746
3194
892
현희
선물이 배달 됩니다.
2004-09-16
776
3066
891
천영민
요즘 정신이 없는지...ㅠ.ㅠ
1
2004-09-16
3413
7614
890
현희
티오 광티
2
2004-09-16
744
3304
889
현희
썰렁한 게시판.
1
2004-09-16
725
2965
888
정미숙
덕호야!
2
2004-09-15
650
2606
887
03 狂熊
야학에서 술마시기란...
5
2004-09-11
786
3053
886
천영민
신입교사 MT때 안경분실하신분...
2
2004-09-07
2767
6291
885
03 狂熊
축 개강~
2004-09-06
782
4498
884
03 狂熊
준호샘을 티비에서 보다~
3
2004-09-03
791
3372
883
현희
일본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어요^^
4
2004-09-03
823
3241
882
강경구
저 가을 공연해요^^
2
2004-09-03
796
321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