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어김없이 지나가는군요.
좀 뗘 먹어도 되는데......이렇게 세월같이만 분명하면 어떤세상이 올까?
아마도 피곤할꺼같다. 부족하고 모자라는게 있어야 또 채워지겠지?
이 한해는 나는 상록에서 생활한게 큰 수확인거 같다.
송년의 밤을 너무 잘지내서 매일 송년의 밤이었으면 좋겠다.
너무나 수고 많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셨는지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군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니들은 서로 나는 못해 하다가 막상하니까 어머니들의 끼가 보이더군요.
자신도 모르는 끼들이 있는걸 보았을때 자꾸 그끼를 살리고 싶더군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록에 모든 처녀 총각 선생님들 결혼계획세우셔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 되시기를......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