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이제 상록야학도 굿바이군ㅡㅡ/
이름: 성복이

등록일: 2005-07-10 10:24
조회수: 3028 / 추천수: 708

d_photo6_5l.jpg (27.2 KB)

드디어 학교 다닐시간도 한달도 안남았네
8달에는 시험보고 그담 졸업여행가고 졸업식 이면 end 군
ㅋㅋㅋ 시간참 빠르군 내가 상록야학 처음 문을 두드린젹이 9년전
중도에 포기는 했지만 다시 입학해서 졸업을 하게되다니
이제 또다른 길을 개척해야 겠군 상록야학 굿바이 만남이 있으면 해어짐 있는법 물이 흐르고 바람이불듯이 시간도 정처 없이 흐르는 구나~~~~



	-추천하기		-목록보기

현희 2005-07-10 16:30:11

^^성복... 나보다 야학에 먼저 왔었는데...^^;;;
그래도 이번에야 말로 졸업하는 성복을 보니 넘 기분이 좋네^^

03 웅이웅이 2005-07-11 12:59:14

아쉽지...

특히나 이번 고3의 젊은 학생들이 나가면, 야학 평균 연령이 훌쩍 올라가겠다.

현아가 그렇듯이 니도 뭔가 고리를 만들어 이곳에 발걸음을 꾸준히 해보렴.

이상훈 2005-07-11 21:45:07

그래.. 회자정리.. 그러나..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에

성복이 2005-07-12 22:14:29

상훈아 서태지의 컴백홈노래네 그리어 우린 젊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021	03 웅이웅이	(광고) 광복절엔 우리 모두 뮤지컬 봅시다! 7	2005-07-20		941		3945

1020	박성관	다들 잘지내시나요^^ 4	2005-07-16		667		2741

1019	성복이	up down 3	2005-07-14		660		2964

1018	현희	미곰에게. 1	2005-07-14		610		2517

1017	손현진	he we go~!!! 3	2005-07-14		697		2775

	성복이	이제 상록야학도 굿바이군ㅡㅡ/ 4	2005-07-10		708		3028

1015	03 웅이웅이	규칙적으로 살지 말자 4	2005-07-09		763		3328

1014	원수연	밤을 꼬박새고... 4	2005-07-04		1129		3322

1013	강경옥	신입교사 OT 3	2005-07-02		591		2528

1012	최광호	광호 in Almaty 7	2005-06-28		542		2597

1011	원수연	교무실이 너무 덥네요.. 6	2005-06-26		822		3523

1010	03 웅이웅이	도배하고 싶지는 않으나... 7	2005-06-22		1370		3867

1009	03 웅이웅이	도서관 불꽃 투혼~ 1	2005-06-18		718		3178

1008	03 웅이웅이	은주 in 인권's life 2	2005-06-17		819		3215

1007	성복이	이제 졸업이 가까워지는군 D-80 3	2005-06-12		639		2675

1006	03 웅이웅이	경축 기말고사 4	2005-06-11		715		3130

1005	강경옥	4월 5월 교사 생일 파티 2	2005-06-09		662		3070

1004	남궁영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 2	2005-06-08		3744		7776

1003	지남주	2005 신입교사 교육팀 카페가 만들어졌습니다.... 2	2005-06-06		3412		7747

1002	손현진	현진이의 수다 수다 8	2005-06-05		791		340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