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름: 현희

등록일: 2005-08-08 14:11
조회수: 2412 / 추천수: 615

선생님들 덕분에 고3반 학생분들이 시험을 별 탈 없이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졸업식까지 고3반 수업은 긴 여름잠에 들어갑니다.
물론 졸업여행에는 참석해 주셔야 하구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푸시고 또 자기 시간들도 가지시기 바랍니다.
물론 광고작업에는 우리반 학생분들도 나오실 겁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19회는 이렇게 야학에서 물러갑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성복이 2005-08-08 19:19:52

현희 그리고 수연샘 수고마니했어 우리고3반 바이바이다^^/

미곰 2005-09-01 15:38:58

가지마~~~~~~~~~~~~~~~~~~~~~~~~~~~~~~~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81	고릴라	일일호프를 평한다 - (291)	2014-12-03		517		2424

880	고릴라	내가 심은 사과나무 - 장사일(267)	2014-10-27		534		2424

879	고릴라	정말 졸업 - 안명옥(642)	2016-05-19		515		2422

878	고릴라	고향 소식 - 유제영(399)	2015-06-02		487		2422

877	고릴라	여행이 준 소중한 선물 - 황민주(596)	2016-03-22		593		2420

876	고릴라	길 - 정각(316)	2015-01-14		566		2420

875	고릴라	동창회 - 배희선(480)	2015-09-25		594		2419

874	고릴라	처음 만나던 날 - 김향옥(398)	2015-06-01		644		2419

873	고릴라	게시판 <푸른그루> 카페에서도 동시에 ...	2016-01-05		486		2418

872	고릴라	여린 꽃봉오리 넋을 위로하며 - 이희구(517)	2015-11-23		577		2418

871	고릴라	비 - 엄유경(148)	2013-09-23		612		2416

870	현희	상훈에게..... 6	2006-01-03		562		2416

869	고창총각	손수담근 매실주 ^0^ 5	2006-09-09		605		2415

868	고릴라	배따라기 - 장정화(258)	2014-10-13		547		2414

867	고릴라	시간 - 이희구(538)	2015-12-23		574		2413

866	마등거사 웅	박용준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7	2006-05-10		595		2413

865	고릴라	천장산 - 박 필 순(732)	2016-10-26		428		2412

864	고릴라	푸름에도 그 색이 다 다름을! - 박용준(665)	2016-07-12		456		2412

863	고릴라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상록 설윷놀이 - (552)	2016-01-15		483		2412

862	고릴라	장미와 잔설 - 손만득(332)	2015-02-06		581		241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