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손수담근 매실주 ^0^
이름:
고창총각
등록일: 2006-09-09 21:15
조회수: 2414 / 추천수: 605
한번 실패의 쓴맛을 보고
다시 도전한 매실주입니다.
지금 완전숙성은 되지 않았지만 먹을만 합니다.
9월 15일 1.8리터 짜리 한병 가지고 올라갑니다.
일단 맛보시고.... 평가해 주삼
복분자주는 추석지나서 개봉입니다. ㅋㅋ
-추천하기
-목록보기
바람,,, 성은
2006-09-10 22:12:58
손을담근 매실주^0^ 로 보고 살짝 기분 나쁠 뻔했삼~~ -_- 주말에 보아요~~ ㅎㅎ
태풍보현
2006-09-11 11:24:49
기대된다. 기대해도 돼! 그럼 '기(귀) 댄다..' ㅋ
현아
2006-09-11 20:47:20
정민아 나두 줄꺼지
담엔 더덕주를 담거봐
이상훈
2006-09-11 22:14:55
니가 진짜 할일이 없구나 쯔쯔 어여 올라와라~
재훈
2006-09-12 13:11:02
맛있겠다...쩝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81
고릴라
내가 심은 사과나무 - 장사일(267)
2014-10-27
534
2423
880
현아
문득 드는 생각...?
1
2006-06-06
572
2423
879
고릴라
정말 졸업 - 안명옥(642)
2016-05-19
515
2422
878
고릴라
고향 소식 - 유제영(399)
2015-06-02
487
2422
877
고릴라
여행이 준 소중한 선물 - 황민주(596)
2016-03-22
593
2420
876
고릴라
길 - 정각(316)
2015-01-14
566
2420
875
고릴라
처음 만나던 날 - 김향옥(398)
2015-06-01
644
2419
874
고릴라
동창회 - 배희선(480)
2015-09-25
593
2418
873
고릴라
게시판 <푸른그루> 카페에서도 동시에 ...
2016-01-05
486
2417
872
고릴라
여린 꽃봉오리 넋을 위로하며 - 이희구(517)
2015-11-23
577
2415
871
고릴라
비 - 엄유경(148)
2013-09-23
612
2415
고창총각
손수담근 매실주 ^0^
5
2006-09-09
605
2414
869
현희
상훈에게.....
6
2006-01-03
562
2414
868
고릴라
배따라기 - 장정화(258)
2014-10-13
547
2413
867
마등거사 웅
박용준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하며...
7
2006-05-10
595
2413
866
고릴라
천장산 - 박 필 순(732)
2016-10-26
428
2412
865
고릴라
푸름에도 그 색이 다 다름을! - 박용준(665)
2016-07-12
456
2412
864
고릴라
시간 - 이희구(538)
2015-12-23
574
2412
863
고릴라
장미와 잔설 - 손만득(332)
2015-02-06
581
2412
862
고릴라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상록 설윷놀이 - (552)
2016-01-15
483
241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