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많은 상록가족들의 격려로 무사히 시낭송반의 낭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미비한 낭송이었지만, 저희 나름대로 평가를 해올리오니 더 많은 지도와 편달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낭송을 위해 연습에 연습을 하시느라 노고해주신 우이동의 박춘자 님, 석관동의 황민주 님, 이문동의 김정한 님, 멀리 옥수동에서 지도해주신 이준호 전직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왔다가 저의 투정을 끝가지 감내해주신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더 좋은 공연, 더 발전적인 공연을 위해 상록가족들과 후원자님들의 따금한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낭송을 위해 문예창작반 반원여러분들이 써 보내주신 집체시 옥고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문예창작반 담당 박용준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