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반성문 ㅠㅠ
이름: fish헤니

등록일: 2007-05-22 19:32
조회수: 2833 / 추천수: 652

지난 2주 동안 보고서 때문에 거의 날밤을 새다 싶이 살았습니다.
날밤의 갯수는 대략 두통을 유발하고 눈알이 빨개 질 정도의 갯수 이며
비용은 찜방 값이 평소 생활에 더 추가된다는 것.
(하루 평균 3시간을 못 잤다는...)

핑계지만 때문에 너무 부실한 교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수업도 많이 바꾸었고, 시험 감독도 들어가지 못해 다른 선생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제 큰 고비는 넘어 갔으니... 앞으로는 지대로 하겠습니다.

제가 다른 샘들께 부탁한 수업은 꼭 채워 넣도록하겠습니다.

완전 반성하며.......ㅠㅠ



	-추천하기		-목록보기

fish헤니 2007-05-22 19:36:47

오타 싶이?

재훈 2007-05-23 12:46:35

담에 또 그럴거면서~~반성은~~

야메Dr. 2007-05-23 13:14:28

이사람 강퇴시켜~ㅋㅋ

fish헤니 2007-05-23 20:18:54

웬일이랴~~~~~ ㅠ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241	현희	다시 극도의 우울함 10	2005-10-17		654		3002

1240	권태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2	2004-01-28		654		2812

1239	최광호	걱정 1	2003-12-13		654		3931

1238	고릴라	그가 내게 준 선물-박혜숙(푸른그루 45)	2013-04-18		653		2754

1237	fish헤니	김지연 선생님이 전하는 말씀 3	2008-01-14		653		3245

1236	성소현	꽁트팀-행사보고	2007-03-14		653		3169

1235	현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2006-10-03		653		2626

1234	푸르름이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3	2006-08-10		653		2710

1233	정현아	대신야학을 다녀와서...	2004-09-20		653		2974

1232	고릴라	집체기행1.-남한강에 흐르는 여주문화(송명옥 16...	2013-10-25		652		2816

1231	고릴라	여름장미의 회상-박정자(푸른그루 77)	2013-06-03		652		2727

	fish헤니	반성문 ㅠㅠ 4	2007-05-22		652		2833

1229	성복이	드뎌 이사했습니다 1	2004-06-19		652		2789

1228	천영민	우하하하 7	2003-12-17		652		3035

1227	천영민	5월입니다. 3	2004-05-01		651		2860

1226	박종권	반갑습니다 5	2003-12-03		651		2929

1225	고릴라	저무는 해 지는 낙엽을 밟으며 - 박용준(508)	2015-11-09		650		2397

1224	고릴라	7월의 축제-서봉녀(178)	2013-11-12		650		2725

1223	성소현	멘토, 멘티를 말한다-정윤미 선생님 4	2007-08-25		650		2866

1222	손현진	방가워요 현진이랍니다 3	2007-05-27		650		253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