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다가 플랭클링 다이어리를 쓰고 있습니다요.
다이어리 안에 하루하루 나름 명언이 씌여져 있답니다.
그 중에....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사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환경을 기다리지 말라. 그러한 환경은 결코 오지 않는다.
라는 글이 연속으로 있네요.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이해할 수가 없고...
사실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그건 사실이 아닌게 되고...
그런때가 오겠지하는 마음만으로는
무엇하나 바꿀 수 없는......
다른말은 많이 했고...
학생들과의 약속인 수업시간표에 이름을 넣으셨고...
교사회의를 통해서 업무를 수행하길 바라는 마음을 받아들이셔서
업무를 맡으신분들....
많은 고민에 고민이 거듭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그 고민의 최우선에
우리의 약속과 믿음을 두셨으면 하는 마음
어쭙잖은 글로 주저려 봅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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