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안녕하세요. 정신이 반쯤 나간채로 살고 있는 접니다..ㅋㅋㅋ
울따 멘토샘..엉엉
멘토링은 4년 정도 지속되어야 진정한 멘토링이라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지속되는 멘토링의 이유는..멘토가 좋아서일까요, 멘티가 괜찮아서일까요??
전 후자~ㅋㅋㅋ
어제는 야학에서 의자 2개 놓고 자다가 허리 뿐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보고 기겁한 샘들 계심 죄송..
나중에 돈벌면...그 때까지 야학에서 빌빌거리며 계속 있는다면..
편한 소파 하나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홈피 썰렁한 건 알겠는데..완전 진중한 글들 실렸음...오오오
이런건 술자리에서 마구마구 얘기해줘야 어울릴텐데..ㅋㅋㅋ
뭐가 됐든.. 고민하지 마세요~웃으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ㅋㅋ
고민하다 질려요~ 앞으로 쭉~가다보면 고민할 거 투성일텐데..ㅋㅋㅋ
암튼..시험만 끝나면...
술자리에서 진상 한 번 부릴게요ㅋㅋ~기다려주세요~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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