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문 - 이영순(313)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1-09 08:36
조회수: 2109 / 추천수: 561

문
고 28회 이 영 순

문
나의 문
일상생활에 매일 사용하는 문
소중한 문을 나는 항상 사랑한다.

처음 태어날 때
나도 몰래 문을 열고 닫았다.
나의 목표의 문, 내 집 문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정말 소중한 상록의 문
정말 따뜻하고 소중한
나의 문을 들어선 순간 너무 행복했다.

수많은 문
나의 보람된 문은
상록의 문
행운의 열쇠 소중히 간직하고
다음 문을 찾아보련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01	고릴라	상록의 역사를 돌아보며 1 - 고광웅(358)	2015-03-20		559		2332

800	고릴라	낙엽 된 삶 -이정애(282)	2014-11-20		559		2370

799	고릴라	상록에서 하세요(푸른그루9)	2012-12-10		559		2446

798	백승근	승자와패자 2	2006-09-19		559		2385

797	최광호	안녕히계세요~! 7	2005-05-24		559		2471

796	rhflffk	토대는 후원입니다 - 김지환(872)	2017-06-26		558		1964

795	고릴라	백일장 장원수필 - 이순옥(638)	2016-05-14		558		2363

794	고릴라	발 - 박근옥(529) 1	2015-12-10		558		2182

793	깜찍발랄YS^^	정말 폭발하기 일보직전입니다!!! 6	2006-06-27		558		2548

792	박용준	일주일에 한번 배우고 얻어가 2 - 권이슬(933)	2017-09-28		557		1675

791	고릴라	꿈이 곰이 되어 걸어 나가다 - 남중(686)	2016-08-18		557		2902

790	고릴라	여름노래 - 이동하(395)	2015-05-27		557		2999

789	고릴라	천수경 소감 - 손만득(347)	2015-03-04		557		3086

788	고릴라	신입생 현황과 광고작업 - (301)	2014-12-18		557		2433

787	고릴라	가슴이 터져 김소영(194)	2013-12-06		557		2560

786	김병석	교무샘 혹은 학생부장샘께 요청 1	2008-09-16		557		2465

785	03 웅이웅이	새로운 모둠 활동을 구상하며, 3	2005-03-22		557		2602

784	박용준	배움에 응어리 - 오진임(1059)	2018-04-04		556		1356

783	박용준	우리 엄마 - 이명숙(1011)	2018-01-26		556		1479

782	박용준	감개무량 경산 1 - 손만득(1063)	2018-04-12		556		149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