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길 - 정각(316)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1-14 08:49
조회수: 2417 / 추천수: 566
길
정각
오늘은 이 길
내일은 저 길을 간다.
우리는 어느 길로 가는가.
내일 가는 길은 어디일까.
가고 오는 이 길은
어떤 길일까.
내일도 오늘도 그 길을 가는가.
마음 추스르고
두 눈 부릅뜨고
나의 길을 찾아 가야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81
고릴라
고향 소식 - 유제영(399)
2015-06-02
486
2422
880
고릴라
일일호프를 평한다 - (291)
2014-12-03
516
2422
879
고릴라
내가 심은 사과나무 - 장사일(267)
2014-10-27
534
2422
878
고릴라
정말 졸업 - 안명옥(642)
2016-05-19
514
2421
877
고릴라
여행이 준 소중한 선물 - 황민주(596)
2016-03-22
592
2419
876
고릴라
처음 만나던 날 - 김향옥(398)
2015-06-01
643
2417
고릴라
길 - 정각(316)
2015-01-14
566
2417
874
고릴라
동창회 - 배희선(480)
2015-09-25
593
2416
873
고릴라
비 - 엄유경(148)
2013-09-23
612
2415
872
고릴라
게시판 <푸른그루> 카페에서도 동시에 ...
2016-01-05
485
2414
871
고릴라
여린 꽃봉오리 넋을 위로하며 - 이희구(517)
2015-11-23
576
2414
870
고창총각
손수담근 매실주 ^0^
5
2006-09-09
605
2414
869
고릴라
배따라기 - 장정화(258)
2014-10-13
547
2413
868
현희
상훈에게.....
6
2006-01-03
562
2413
867
고릴라
장미와 잔설 - 손만득(332)
2015-02-06
581
2412
866
고릴라
천장산 - 박 필 순(732)
2016-10-26
428
2411
865
고릴라
푸름에도 그 색이 다 다름을! - 박용준(665)
2016-07-12
456
2411
864
현희
수고많으셨습니다.
2
2005-08-08
614
2411
863
고릴라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상록 설윷놀이 - (552)
2016-01-15
483
2410
862
고릴라
시간 - 이희구(538)
2015-12-23
574
241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