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새봄 새싹 - 한상숙(374)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4-14 16:18
조회수: 2391 / 추천수: 557
새봄 새싹
한 상 숙
비바람 치고 나니
노랑, 빨강 단풍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어린아이 손바닥처럼 어여쁜 단풍
쓸쓸한 가을 겨울여행을 시작한다.
앙상한 가지 추위에 떨며
새 봄 새 싹 그리며 겨우내 지내겠지.
새로운 꿈과 희망 키우겠지.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061
고릴라
영원한 사랑 - 홍대선(362)
2015-03-26
535
2334
1060
고릴라
바라보는 상록학교 1 - 이장춘(363)
2015-03-27
560
2375
1059
고릴라
바라보는 상록학교 2 - 이장춘(364)
2015-03-30
541
3577
1058
고릴라
바라보는 상록학교 3 - 이장춘(365)
2015-03-31
561
2495
1057
고릴라
낙 엽 - 김태임(366)
2015-04-01
652
2381
1056
고릴라
가을 단풍잎 - 소남순(367)
2015-04-02
576
2527
1055
고릴라
열 한 남매 어이하라고 - 소점순(368)
2015-04-03
797
2683
1054
고릴라
청춘시절 - 손만득(369)
2015-04-06
526
2322
1053
고릴라
일출 - 손향수(370)
2015-04-07
1472
3743
1052
고릴라
감나무 - 이인순(371)
2015-04-08
615
2423
1051
고릴라
수락산 - 전계자(372)
2015-04-09
1748
4007
1050
고릴라
희망 때문에 - 최정숙(373)
2015-04-10
658
2531
고릴라
새봄 새싹 - 한상숙(374)
2015-04-14
557
2391
1048
장사일
새 날은 깨끗하다
1
2015-04-15
623
2480
1047
고릴라
내 생애 최고의 여행 - 원인숙(375)
2015-04-15
1319
3480
1046
고릴라
하늘나라 가시던 날 - 임화순(376)
2015-04-16
613
2539
1045
고릴라
백일장 삼행시 - 상록야학(377)_
2015-04-17
519
2334
1044
고릴라
송년회의 회상 - 강연자(378)
2015-04-19
500
2054
1043
고릴라
내 삶을 위하여 - 고계자(379)
2015-04-20
625
2505
1042
고릴라
송년회 - 이현주(370)
2015-04-21
578
300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