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늘 푸른 동문 : 역할 - 임동청(고 9회,418)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6-29 08:04
조회수: 2155 / 추천수: 508

역할
임 동 청(고 9회)

당시 졸업하신 분들과 전혀 연락이 안 된다.
그리고 가르쳐 주셨던 신경자 선생님이 보고 싶다.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는데, 결혼해서 여러 해가 되었다.
상록야학에도 한 10년은 못 가봤던 것 같다.

내가 야학에서 역할을 한 게 없어
후배들에게 무어라고 해줄 말도 없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121	고릴라	상록야학 - 전연선(431)	2015-07-21		1026		3770

1120	고릴라	상록야학 - 이민여(430)	2015-07-20		567		2094

1119	고릴라	낙엽의 노래 - 추지호(429)	2015-07-17		435		2132

1118	고릴라	검붉은 그리움의 터널 - 이장춘(428)	2015-07-15		486		2299

1117	고릴라	너 全生을 어떻게 보냈느냐? - 안봉희(427)	2015-07-13		568		3035

1116	고릴라	여문 들녘에 정 묻으며 - (426)	2015-07-10		593		2827

1115	고릴라	샘 소릿결 다시 들려 주소 - (425)	2015-07-09		528		2363

1114	고릴라	신입생환영 체육대회-(424)	2015-07-08		550		2232

1113	고릴라	도라지꽃의 추억- 김명희(중 27회, 고 19회, 4...	2015-07-07		475		2214

1112	고릴라	먼저 시험보니 후회가 - 심 희 재(고 15회,423...	2015-07-06		436		2170

1111	고릴라	연락하며 산다 - 조채심(422)	2015-07-03		535		2465

1110	고릴라	모임이 없다 - 조난행(고 14회, 421)	2015-07-02		512		2154

1109	고릴라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시는지 - 양은옥(420)	2015-07-01		574		2366

1108	고릴라	송민근, 이정한 샘 그리워 - 정의운(419)	2015-06-30		533		2324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역할 - 임동청(고 9회,418)	2015-06-29		508		2155

1106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강민선(중16회, 고 8회, 417)...	2015-06-26		576		2902

1105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이상준(고6회,416)	2015-06-25		572		2181

1104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정미애(고 4회,415)	2015-06-24		536		2446

1103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박상갑(고3회, 414)	2015-06-23		686		2374

1102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김홍수(고 2회, 413)	2015-06-22		514		227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