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송민근, 이정한 샘 그리워 - 정의운(419)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6-30 10:38
조회수: 2325 / 추천수: 534

공부할 땐 몰랐는데

정 의 운(중 20회, 고 12회)

공부할 땐 몰랐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니 동기들이 그립다.

부인과 아들, 딸을 두고
자영업으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학교에 가본 지도 오래 되었다.

중학교 담임
이정한 선생님과
고등학교 담임
송민근 선생님과
조영심 선생님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그립다.

교지 ‘푸른그루’를 자주 보게 되는데
교지를 졸업생들에게 꼭 보내주어
골고루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001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이일범(고 2회, 412)	2015-06-19		551		2529

1000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김홍수(고 2회, 413)	2015-06-22		514		2275

999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박상갑(고3회, 414)	2015-06-23		686		2376

998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정미애(고 4회,415)	2015-06-24		536		2446

997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이상준(고6회,416)	2015-06-25		572		2181

996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강민선(중16회, 고 8회, 417)...	2015-06-26		576		2903

995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역할 - 임동청(고 9회,418)	2015-06-29		508		2157

	고릴라	송민근, 이정한 샘 그리워 - 정의운(419)	2015-06-30		534		2325

993	고릴라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시는지 - 양은옥(420)	2015-07-01		574		2367

992	고릴라	모임이 없다 - 조난행(고 14회, 421)	2015-07-02		512		2155

991	고릴라	연락하며 산다 - 조채심(422)	2015-07-03		535		2466

990	고릴라	먼저 시험보니 후회가 - 심 희 재(고 15회,423...	2015-07-06		436		2171

989	고릴라	도라지꽃의 추억- 김명희(중 27회, 고 19회, 4...	2015-07-07		475		2214

988	고릴라	신입생환영 체육대회-(424)	2015-07-08		550		2232

987	고릴라	샘 소릿결 다시 들려 주소 - (425)	2015-07-09		528		2364

986	고릴라	여문 들녘에 정 묻으며 - (426)	2015-07-10		593		2827

985	고릴라	너 全生을 어떻게 보냈느냐? - 안봉희(427)	2015-07-13		568		3036

984	고릴라	검붉은 그리움의 터널 - 이장춘(428)	2015-07-15		486		2299

983	고릴라	낙엽의 노래 - 추지호(429)	2015-07-17		435		2134

982	고릴라	상록야학 - 이민여(430)	2015-07-20		567		209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