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송민근, 이정한 샘 그리워 - 정의운(419)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6-30 10:38
조회수: 2320 / 추천수: 530

공부할 땐 몰랐는데

정 의 운(중 20회, 고 12회)

공부할 땐 몰랐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니 동기들이 그립다.

부인과 아들, 딸을 두고
자영업으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학교에 가본 지도 오래 되었다.

중학교 담임
이정한 선생님과
고등학교 담임
송민근 선생님과
조영심 선생님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그립다.

교지 ‘푸른그루’를 자주 보게 되는데
교지를 졸업생들에게 꼭 보내주어
골고루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261	고릴라	상록야학 - 전연선(431)	2015-07-21		1023		3762

2260	고릴라	상록야학 - 이민여(430)	2015-07-20		564		2087

2259	고릴라	낙엽의 노래 - 추지호(429)	2015-07-17		433		2125

2258	고릴라	검붉은 그리움의 터널 - 이장춘(428)	2015-07-15		483		2296

2257	고릴라	너 全生을 어떻게 보냈느냐? - 안봉희(427)	2015-07-13		562		3031

2256	고릴라	여문 들녘에 정 묻으며 - (426)	2015-07-10		590		2820

2255	고릴라	샘 소릿결 다시 들려 주소 - (425)	2015-07-09		524		2359

2254	고릴라	신입생환영 체육대회-(424)	2015-07-08		548		2229

2253	고릴라	도라지꽃의 추억- 김명희(중 27회, 고 19회, 4...	2015-07-07		473		2211

2252	고릴라	먼저 시험보니 후회가 - 심 희 재(고 15회,423...	2015-07-06		434		2166

2251	고릴라	연락하며 산다 - 조채심(422)	2015-07-03		533		2459

2250	고릴라	모임이 없다 - 조난행(고 14회, 421)	2015-07-02		510		2153

2249	고릴라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사시는지 - 양은옥(420)	2015-07-01		570		2358

	고릴라	송민근, 이정한 샘 그리워 - 정의운(419)	2015-06-30		530		2320

2247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역할 - 임동청(고 9회,418)	2015-06-29		506		2150

2246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강민선(중16회, 고 8회, 417)...	2015-06-26		573		2898

2245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이상준(고6회,416)	2015-06-25		569		2178

2244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정미애(고 4회,415)	2015-06-24		535		2440

2243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박상갑(고3회, 414)	2015-06-23		684		2368

2242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김홍수(고 2회, 413)	2015-06-22		511		227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