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만남 - 엄유경(520)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11-26 08:52
조회수: 2347 / 추천수: 499
만남
엄유경
한번을 오지도 가지도
않은 길에
꽃씨를 심었지.
너무도 깨끗하여
그 곳이었던가
잠시 잊을 만큼
추억이 날 이끌었을까.
언제라고 할 것 없이
나는 이미 와 있고
설레이는 이 마음을 알까
기억하고 있을지
그는 아직 오지 않았는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521
고릴라
엄마 떠날 때 - 함기애(618)
2016-04-15
500
2326
520
고릴라
만남 - 소남순(518)
2015-11-24
500
2148
519
고릴라
늘 푸른 동문 : 역할 - 임동청(고 9회,418)
2015-06-29
500
2143
518
박용준
밤에 핀 꽃이 아름다워라 - 박근옥(966)
2017-11-17
499
1591
517
고릴라
서천 상춘곡 2 - 박용준(718)
2016-10-05
499
2098
516
고릴라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으로 - 이상철(695...
2016-08-29
499
2356
515
고릴라
토요나들이 - 한승우(633)
2016-05-09
499
2374
514
고릴라
어거스트러쉬 - 이옥희(603)
2016-03-29
499
2381
고릴라
만남 - 엄유경(520)
2015-11-26
499
2347
512
고릴라
송년회의 회상 - 강연자(378)
2015-04-19
499
2049
511
rhflffk
한해의 끝자락에서 - 박세진(890)
2017-07-31
499
1737
510
고릴라
시험도 무사히 합격 - 이미경(654)
2016-06-22
498
2275
509
고릴라
시대를 거스른 배움의 열정 - 민영후(588)
2016-03-09
498
2269
508
고릴라
봄나무 - 김정순(472)
2015-09-16
498
2085
507
고릴라
야학탐방 대신야학 - 안갑지(290)
2014-12-02
498
2656
506
rhflffk
못 잊을 60의 소풍- 현홍련(870)
2017-06-22
497
1785
505
고릴라
야학탐방 이냐시오 - 추미경(444)
2015-08-04
497
2396
504
박용준
행복하게 익어가자 - 오형순(935)
2017-10-01
496
1638
503
고릴라
우리는 - 박혜숙(591)
2016-03-15
496
2490
502
고릴라
돌아오면서 - 장정자(551)
2016-01-14
496
217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