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어느덧 상록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지 3년여, 544회가 나갔습니다.
이에 고무되어 카페에도 글을 동시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푸른그루 게재내용을
상록가족의 주체성을 살리고 울타리를 역는 의미로 상록학교 홈페이지에 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식이나 활동들을 더 많이 알려
학생모집이나 교사모집에 도움을 받고자 카페에도 동시에 올림을 알려 드립니다.
참고로 카페에 올리기로 한 것은 교사회의 인준사항으로
학교를 알리는 데 작으나마 유익함이 있다고 판단 되기때문입니다.
홈페이지에만 올리던 것을 카페에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바람직한 일로 편집부에서도 환영드립니다.
교지 편집부 박용준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