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에구구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이름: 고광웅

등록일: 2003-08-16 14:19
조회수: 3715 / 추천수: 792

안녕하세요, 신입...고광웅입니다.

신입 주제에 건방지게스리 근 한 달 동안 이곳저곳 다니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거두어 주소서~

제주도 여행하고, 중국갔다가 어제 밤에야 집에 실려~왔습니다

게시판을 훑어보니 긴 공백기간을 채울 길이 막막합니다

3일후엔 또 여자 친구를 미국으로 보내야하기까지...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밤 정모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용서를 구할 부분은 용서를

구하고 무엇보다 밀린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추천하기		-목록보기

Hannes 2003-08-17 00:37:45 [삭제]

안그래도 "황샘을 mentor로 같이 뒀던 샘이 안보이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얼굴 보게 돼서 반갑네요. 아직 여독도 다 안풀렸을텐데...모의수업까지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간의 공백은 샘님의 내공 정도면 곧 메꿀수 있지 않을까...!^^ 그럼 홧팅~!

이주형 2003-08-17 20:10:30

바쁘게 국내외를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바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홧팅!

amor현희 2003-08-18 18:28:30

음냐............. 고생했군요. 한번 봅시다. 한잔 해야 안 되겄소..........^^;;;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101	박성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04-12-31		790		3055

2100	03 狂熊	피서 끝 1	2004-08-16		790		3489

2099	03 狂熊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병절대반대- 5	2004-06-23		790		3432

2098	웅수웅수	즐거운 수학여행 되길~ 1	2004-05-28		790		3419

2097	리 미	선생님께서 세월을 비껴갈수는 없었나 봅니다.	2003-04-30		790		3654

2096	고릴라	바람 - 이정애	2011-06-06		789		3567

2095	고릴라	그저 좋은 분들의 은혜만 입고 지낸 - 김현숙	2011-04-18		789		3668

2094	김소영	[뭥미???]꼭 읽으시지요.	2009-12-21		789		3316

2093	김소영	운수 좋은 날.. 4	2009-02-26		789		4026

2092	고릴라	교사회의 10월 24일(금) 오후 9시 실시 2	2008-10-21		789		3508

2091	영어 김병석	[알림] 시간표 배정 안내 1	2007-08-16		789		3704

2090	야메Dr.	침제된 게시판... 4	2006-12-11		789		3476

2089	오기웅이	추석맞이 갈구리 "긴장하고 삽시다" 7	2006-10-06		789		3532

2088	서민정	이제 가입했어요~ 3	2006-03-10		789		3190

2087	현희	카불에서 6	2005-09-17		789		3128

2086	03 웅이웅이	상록 앨범을 개선할 수 있을런지~ 5	2005-04-09		789		2944

2085	현희	선물이 배달 됩니다.	2004-09-16		789		3085

2084	김종래	간만에... 4	2003-10-01		789		3093

2083	sunny	윽~~~ 3	2003-09-16		789		3124

2082	최광호	첫 수업 & 첫 모임 8	2003-09-02		789		382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