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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뛰는 - 윤석민(602)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6-03-28 08:32
조회수: 2522 / 추천수: 524
다시 뛰는 힘찬 내일을 그리며
전직교사 윤 석 민
지금은 지쳐있을 겨를이 없어야 한다
부지런하게 삶을 살아도 항상 회한이 남는 게 인생인데!
예서 그냥 머물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그저 그렇게 흘러가더라도
변치 않는 순수한 열정을 피우며 열심히 살아보는 게 필요한 시기다.
단순한 복종이나 순응이 아니라
그 자체의 빛으로 아름다운 그런 당당함을 잃지 말아야한다.
새롭다는 건 언제나 신선한 기대감을 만든다.
그거다.
늘 그렇게 지나가는 것처럼 막연하게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젊음이 너무도 아쉽다.
다시 뛰자 힘찬 내일을 위해 오늘의 열정을 만드는 거다
바로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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