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잠시 떠나가는 사람들,,
이름:
amor현희
등록일: 2003-08-23 04:46
조회수: 3576 / 추천수: 805
오늘 영환이랑 퇴임교사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다들 우리 상록에서 소중한 이름들이었는데 너무나 아쉬웠네요.
마침 친한 친구도 내일 외국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하지만 잠시 떠나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선생님들 넘넘 수고하셨구요.
상록을 잠시 먼 발치에서 바라 보시다가 언제고 다시 기회가 되면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추천하기
-목록보기
rmrch
2003-08-23 13:16:40
gusgmltmfjqek...잠시니깐...그래도 허~하겠네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461
엄현주
간만에..
4
2003-10-07
785
3587
2460
고릴라
고향 발길-(233)
2014-02-28
805
3585
2459
현희
영심샘.
3
2004-03-09
793
3585
2458
고릴라
상록과 초지일관했어요(푸른그루 25)
2013-02-07
1056
3584
2457
고릴라
새로 글둥지 문집을 선보입니다.
2015-01-28
1164
3583
2456
슈팅
글쎄다.......
6
2003-12-13
802
3583
2455
amor현희
낙서집과 오징어.
2
2003-10-28
775
3582
2454
고릴라
추도사 - 교장 박학선(571)
2016-02-11
941
3579
2453
rmrch
아직 한숨 돌리긴 이르지만...
3
2003-08-26
812
3579
2452
고릴라
상록소개 - 체련 엠티(668)
2016-07-15
1517
3578
2451
fish헤니
저것이 책이니?
6
2008-09-18
787
3578
2450
정윤미
교사부장님~~
1
2009-02-12
794
3577
2449
길동이
거 참 찡하네 T.T
3
2003-11-21
696
3577
2448
가볍게
성철스님 주례사
1
2003-08-24
790
3577
2447
고광웅
점심 때...
2
2003-10-26
735
3576
amor현희
잠시 떠나가는 사람들,,
1
2003-08-23
805
3576
2445
고릴라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자원봉사 - MBC기고글
2011-05-09
816
3575
2444
손현진
"국어같은 모순.?!"
4
2004-06-11
783
3574
2443
amor현희
좋은거 하나 알려드립니다.
2
2003-12-11
814
3574
2442
rhflffk
소래포구시장 - (830)
2017-04-24
1505
357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