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마냥 좋은 날 - 최옥금(1418)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9-19 07:21
조회수: 847 / 추천수: 314
상징과 운율
마냥 좋은 날
고 25회 최 옥 금
마냥 좋은 날
어여쁘게 단장하고
산과 들은 춤추고 있네요.
아이 좋아라.
오늘로 샘솟는 기쁨이 넘치는 날
새 힘주고 미소 짓게 하는 날
곁에 좋은 분들 있어 행복한 날
좋은 친구들 있어 즐거운 날
산바람 구름 날개 달아
산들산들 춤추는 날
아름다운 세상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마냥 좋은 날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는 날
기쁨 주는 우정의 옷으로
갈아입는 날
낭만 가득 담아 훨훨 날아가는 날
희망을 만드는 글둥지 가족의 날
희망 가득 실어 기도하며 가는 날
행복 가득 가슴에 안겨오니
콧노래 절로 납니다.
어깨춤도 절로 춥니다.
마냥 좋은 날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381
박용준
함께 엮은 글둥지 울타리 - 김대현(1424)
2019-09-28
297
895
2380
박용준
배우며 향유하는 문학회 - 최옥금(1423)
2019-09-26
1015
2121
2379
박용준
문집 - 장성한 스물네 살의 청년 - 박용준(1422...
2019-09-25
341
993
2378
박용준
글둥지문학 별무리 달무리 연재
2019-09-25
1098
2277
2377
박용준
아버지의 눈물 - 천숙희 (1421)
2019-09-23
1042
2398
2376
박용준
눈치 없는 업보 욕심 - (1420)
2019-09-21
408
1140
2375
박용준
오늘은 푸른 하늘 - (1419)
2019-09-20
319
897
박용준
마냥 좋은 날 - 최옥금(1418)
2019-09-19
314
847
2373
박용준
너와 함께 - 최옥금(1417)
2019-09-18
338
1254
2372
박용준
공지천 조각공원 - 천숙희(1416)
2019-09-17
296
930
2371
박용준
나의 학창 시절 - 김정숙(1415)
2019-09-16
368
1025
2370
박용준
울 엄마 - 신덕자(1414)
2019-09-11
301
1022
2369
박용준
새벽비의 단상 - 박 용준(1413)
2019-09-10
296
917
2368
박용준
망재고개의 추억 - 김정숙(1412)
2019-09-09
983
1970
2367
박용준
우리 부모님 - 정점임(1339)
2019-08-22
280
916
2366
박용준
친구 - (1338)
2019-08-21
318
913
2365
박용준
할아버지의 손길 - 김대현(1410)
2019-09-07
369
1049
2364
박용준
나의 어머니 - 금경오(1409)
2019-09-06
454
1201
2363
박용준
시험 - 금경오(1408)
2019-09-05
360
1052
2362
박용준
글둥지문집 예찬 - (1407)
2019-09-04
332
107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