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에니메이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에니메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이 많이 보아왔고
좋아하는 작품일 것다.
루팡3세,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천공의성 라퓨타, 원령공주, 이웃집 토토로,
반딧불의 묘, 마녀의 택급편(마녀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귀를 귀울이면,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온유어마크, 미래소년 코난등...
그 중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연에 대한 찬미, 그리고 상상력,
꿈과 희망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아닌가 한다.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일본인의 정서에 잘 부합하는 그런 영화인것 같다.
(에니메이션중 숯뎅이, 고양이 버스등의 캐릭터등은 일본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것들을 에니메션화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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