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름: 권태호

등록일: 2004-01-28 23:14
조회수: 2811 / 추천수: 654

                    추억

                 권 태 호

            함께 했던 지난날들이 내 기역 속에
            추억이란 방에서 잠자고 있어

           이젠 일어날 시간인데 세월이란 시간 속에
           너무 피곤했는지 일어나는 게 힘이 들어

           그래서 글속에 힘을 빌어 추억들을 글속에
           담아 두고 싶어 영원히.......

그동안 잘 지네셨는지 궁굼해서 인사드립니다.
제연락처는 017-727-4411 이예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현희 2004-01-29 00:04:15

얼굴은 모르겠지만 반갑습니다.^^

-jun 2004-02-09 19:16:42 [삭제]

참 오랫만이다.
너도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이 되는구나.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마음으로나마 상록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241	현희	다시 극도의 우울함 10	2005-10-17		654		3002

	권태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2	2004-01-28		654		2811

1239	최광호	걱정 1	2003-12-13		654		3931

1238	고릴라	그가 내게 준 선물-박혜숙(푸른그루 45)	2013-04-18		653		2754

1237	fish헤니	김지연 선생님이 전하는 말씀 3	2008-01-14		653		3245

1236	현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	2006-10-03		653		2625

1235	푸르름이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3	2006-08-10		653		2709

1234	정현아	대신야학을 다녀와서...	2004-09-20		653		2972

1233	고릴라	집체기행1.-남한강에 흐르는 여주문화(송명옥 16...	2013-10-25		652		2816

1232	고릴라	여름장미의 회상-박정자(푸른그루 77)	2013-06-03		652		2727

1231	fish헤니	반성문 ㅠㅠ 4	2007-05-22		652		2833

1230	성소현	꽁트팀-행사보고	2007-03-14		652		3169

1229	성복이	드뎌 이사했습니다 1	2004-06-19		652		2789

1228	천영민	우하하하 7	2003-12-17		652		3035

1227	천영민	5월입니다. 3	2004-05-01		651		2860

1226	박종권	반갑습니다 5	2003-12-03		651		2929

1225	고릴라	저무는 해 지는 낙엽을 밟으며 - 박용준(508)	2015-11-09		650		2397

1224	고릴라	7월의 축제-서봉녀(178)	2013-11-12		650		2725

1223	성소현	멘토, 멘티를 말한다-정윤미 선생님 4	2007-08-25		650		2866

1222	손현진	방가워요 현진이랍니다 3	2007-05-27		650		253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