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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801	고릴라	상록의 나이테 -박용준(125)	2013-08-16		772		2909

800	고릴라	겸손한 계절 - 최옥금(상록문예 124)	2013-08-14		686		2706

799	고릴라	눈 - 엄유경(상록문예 123)	2013-08-13		629		2615

798	고릴라	찔레향-신현숙(상록문예 122)	2013-08-12		1244		3530

797	고릴라	박 타던 날-최정순(상록문예 121)	2013-08-09		760		3162

796	고릴라	청산볅곡-윤상옥(상록문예 120)	2013-08-08		772		3379

795	고릴라	바람은 언제나 불까- 엄유경(상록문예 119)	2013-08-07		573		2493

794	고릴라	시사모둠-이정애(상록문예 118)	2013-08-06		635		2471

793	고릴라	조기졸업 - 최정순(상록문예 117)	2013-08-05		662		2779

792	고릴라	교장선생님-정옥자 (상록문예 116)	2013-08-02		625		3044

791	고릴라	부모라는 이름아래-진바다(상록문예 115)	2013-07-26		647		2426

790	고릴라	집 - 이정애(상록문예 114)	2013-07-25		793		2977

789	고릴라	맑은 하늘 파란 바닷가 그리워	2013-07-24		746		2812

788	고릴라	쓰라는!-윤인숙(상록문예 113)	2013-07-24		592		2447

787	고릴라	전화가 오겠지- 윤상옥(상록문예 112)	2013-07-23		950		3094

786	고릴라	나들이-엄유경(상록문예 111)	2013-07-22		789		2904

785	고릴라	졸업 - 신현숙(상록문예 110)	2013-07-19		597		2697

784	고릴라	동창회-배희선(상록문예 109)	2013-07-18		569		2536

783	고릴라	아버지 삼베수건(상록문예 108)	2013-07-16		685		2615

782	고릴라	술 한 잔-박실라(상록문예 107)	2013-07-15		624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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