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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761	고릴라	바다 2-이은숙(푸른그루 88)	2013-06-18		570		2469

760	고릴라	바람이 언제나 불까-엄유경(푸른그루 87)	2013-06-17		553		2348

759	고릴라	장미- 박동순(푸른그루 86)	2013-06-14		1114		4257

758	고릴라	파도-김춘이(푸른그루 85)	2013-06-13		764		2937

757	고릴라	꿈은 나의 동반자 -최옥금(푸른그루 84)	2013-06-12		711		2782

756	고릴라	문학이라는- 정순희(푸른그루 83)	2013-06-11		695		2734

755	고릴라	오성(五星)의 종류-이정애(푸른그루 82)	2013-06-10		825		2916

754	고릴라	먼 훗날 - 이옥희(푸른그루 81)	2013-06-09		685		2465

753	고릴라	밤하늘-윤인숙(푸른그루 80)	2013-06-07		633		2436

752	고릴라	영원히 푸르게-윤상옥(푸른그루 79)	2013-06-05		592		2394

751	고릴라	푸른 보리밭-오명숙(푸른그루 78)	2013-06-04		644		2605

750	고릴라	여름장미의 회상-박정자(푸른그루 77)	2013-06-03		649		2724

749	고릴라	가장 어려운 것-배희선(푸른그루 76)	2013-05-31		1174		3748

748	고릴라	차창 밖으로-남현숙(푸른그루 75)	2013-05-30		709		2643

747	고릴라	얼룩진 마음-최정순(푸른그루 74)	2013-05-29		658		2537

746	고릴라	월광-이희구(푸른그루 73)	2013-05-28		687		2661

745	고릴라	어머니-윤인숙(푸른그루 72)	2013-05-27		604		2444

744	고릴라	아버지 삼베수건 - 고릴라(푸른그루 71)	2013-05-24		665		2569

743	고릴라	보고지고 - 김춘이(푸른그루 70)	2013-05-23		617		2598

742	고릴라	해는 어둠 속에 잠들고-김정임(푸른그루 69)	2013-05-22		710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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