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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381	고릴라	와이키키 나들이-이정애(푸른그루 55)	2013-05-01		742		2833

1380	고릴라	대입시험장으로 GOGO-장정자(푸른그루 56)	2013-05-02		613		2662

1379	고릴라	엄한 아버지 - 정문화(푸른그루 57)	2013-05-06		662		2593

1378	고릴라	단풍놀이-정순희(푸른그루 58)	2013-05-07		621		2443

1377	고릴라	홍시-정옥자(푸른그루 59)	2013-05-08		637		2690

1376	고릴라	서울촌놈- 한창순(푸른그루 60)	2013-05-09		585		2387

1375	고릴라	교과서 다 배우길- 허수영(푸른그루 61)	2013-05-10		543		2572

1374	고릴라	검정고시 - 홍귀남(푸른그루 62)	2013-05-13		702		2743

1373	고릴라	내가 붙인 광고지-남행자(푸른그루 63)	2013-05-14		568		2655

1372	고릴라	바람 푸르던 6월-박용준(푸른그루 64)	2013-05-15		581		2496

1371	고릴라	마라도 老婆-조재현(65)	2013-05-16		610		3088

1370	고릴라	너를 만나던 날-강다향(푸른그루 66)	2013-05-17		583		2623

1369	고릴라	모 하세요 엄니?- 김양순(푸른그루 67)	2013-05-20		729		2746

1368	고릴라	연지곤지 찍고 -김은례(푸른그루 68)	2013-05-21		625		2710

1367	고릴라	해는 어둠 속에 잠들고-김정임(푸른그루 69)	2013-05-22		716		2733

1366	고릴라	보고지고 - 김춘이(푸른그루 70)	2013-05-23		622		2602

1365	고릴라	아버지 삼베수건 - 고릴라(푸른그루 71)	2013-05-24		668		2572

1364	고릴라	어머니-윤인숙(푸른그루 72)	2013-05-27		608		2449

1363	고릴라	월광-이희구(푸른그루 73)	2013-05-28		691		2666

1362	고릴라	얼룩진 마음-최정순(푸른그루 74)	2013-05-29		664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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